며칠전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지가 다 닳은 걸 모르고
고속도를 탔겠다 말이 고속도로지 짜깁기 도로이다
모니터에 하이패스 단말기 미장착으로 뜨고 서네번을
통과를 하고나서 판교로 808에 있는 봉안당홈(납골당)
에서 커이블을 빌려 충전을 했다 완전히 충전은 안 됐고 3칸에서 2칸이 충전이 되었다ㅡ
인천까지 돌아 올땐 하이패스 단말기 작동이 잘 됐다
문제는 미납요금을 신속하게 납부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www.hipass.co.kr에 접속하여 미납요금을
조회하니 한건 만 나왔다 전화를 걸어 "왜 한건만 나오냐?고 했더니 민간자본으로 건설된 도로는 안 나오니 해당 영업소로 전화 하라면서 문자로 전화번호를 전송했다
해당 영업소에 전화를 해서 미납금액을 알아내고
차량번호로 요금을 납부했다
이름만 고속도로지 내용으로 들어가면 따로 놀고 있다
전산이 발달한 시대에 통합해서 운영해야 함에도 이들은 나몰라라 한다ㅡ 그리고. 돈들여서 납부고지서를
발급한다 이러한폐단 ㅡ 즉 고속도로 이용객이 편리하게
미납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허울 좋은 정부민원24 를 똥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